weeping ang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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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0213*22:12
뜬금없이 다시 마르고 닳도록 들음

　 230213*22:13
상반기 목표는 사두고 안 읽은 종북 읽기

　 230123*00:35
memo. 힐 하우스의 유령 스포일러+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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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0123*00:35
커뮤캐 AU했어요
오늘 ㅍH륜 시작했는데(하데스) 이거 너무 어렵다... 재밌어

　 230123*00:42
그러고보니 연휴동안 리뉴얼 계획 같은 게 있었는데

ㅎㅉ 230214*04:52 M ×
윽....................좋아

　 230113*22:25
커뮤 뜀… 올릴만한 게 없네.

　 230101*20:08
해피뉴이어!

탐포포 230103*02:16 M ×
홀리님 행복한 새해되세요..
동맹 기웃거리다가 올리신 노래가 제 작년 첫곡이라 반가운 마음에 덧글 남겨요....

RE: 　 230113*22:23
우앙 탐뽀님!!!!!!! 너무너무 좋아하는 노래예요 올해의 첫곡은 무엇이었을까요 행복한 신년되세요...

　 221224*12:52
해피메리크리스마스😀🎄💖

　 221201*21:08
날이 추워지면 문득 보고 싶어져~ 얼마 전에 예전에 쓰던 카메라를 열었는데 예전 사진이 남아 있어서 또 한참 생각함

　 221202*08:55
와르르맨션 여러분 잘 부탁드려요 😀😀

　 221202*21:33

연말 너무 기대 돼!!!!

RE: 　 221202*21:40
2번트랙 하루종일도 들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