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0227*20:57 memo. 인생의 역사 ▼
이 글은 정말 유명하죠 https://www.hani.co.kr/arti/opinion/column/756477.html
내가 생각하는 무신론자는 신이 없다는 증거를 손에 쥐고 환호하는 사람이 아니라, 신이 없기 때문에 그 대신 한 인간이 다른 한 인간의 곁에 있을 수밖에 없다고, 이 세상의 한 인간은 다른 한 인간을 향한 사랑을 발명해낼 책임이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다. 나는 신이 아니라 이 생각을 믿는다.
점심 시간에 읽으면 한 편~두 편 정도 읽을 수 있는 듯 쪽별로 읽기 좋아서 그냥 회사에 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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