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144경기 끝나고 안 돌아왔더라고요
에임하이는 무슨 애매하이다 미친
점수를 매길 가치조차 없는 시즌
시즌 시작도 전에 도박쟁이들 징계 받고 감독은 부상당한 선수를 갈아 먹고 베테랑에 대한 예우도 없고 선수들은 뭘하는 건지도 모르겠고 프런트는 감독 선임에 대한 생각도 없음ㅋㅋㅋㅋㅋ 진짜 낯부끄럽다(이 글을 쓰는 시점, 우리는 아직도 감독과 단장을 모른다)
정말 쓰고 싶은 말이 많았는데 뭔 감독 선임하는 꼬라지 보니까 뭘 쓸 생각조차 들지 않음
포수랑 유격수가 생기고 안타의 신(재계약할거지?)이 우리팀에 있다는 것 외에는 전혀 기대되는 것도 기쁜 일도 없다. 아직 감독도 없는데 2027시즌이 과연 잘 굴러갈 수 있을까?
뭐 이렇게 말해도 내년에 야구 보겠죠 성적이 좋아서 이 팀 야구를 보는 건 아니니까요
그렇지만 내년엔 좀 덜 빡치는 시즌이 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