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동맹 여러분에게 제 잃어버린 주민등록증을 보여드리겠습니다(재발급 받았는데 장롱 밑에서 찾았음 수준)
태초에 제로스가 있었고 오타쿠 홀리는 그렇게 됐다. 당연하게 이치마루 긴 좋아했고요 긴란 좋아했어요
어릴 때 블리치 보다 혼난 기억이 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그때 보던 다른 만화책들에 비해 특히 와풍이 강하고 피가 많이 나와서 그런듯
판매처 리뷰 중에 용두사미인데 머리가 너무 아름답다는 문장이 있었거든요, 음… 일부 동의. 뒷 스토리가 루키아 탈환전 때만큼의 도파민을 주진 못한듯 하지만 아란칼에는 우르키오라가 있었다고 ㅋㅋㅋ
원패턴이니만큼 지루하다고 느끼는 것도 어쩔 수 없는 것 같아요 실제로 저도 연재 따라갈 때 엄청 지루하다는 감상이 있었음 몰아서 처음부터 다시 보는 건 또 느낌이 다르더라고요 결말을 이미 알고 있어서 그런가 ? 그리고 기억보다 쿠보 그림이나 연출이 박력있게 다가옴
어릴 때부터 원나블 중에서 블리치는 소년만화라기엔 약간 애매한 부분이 있지 않나…? 라는 생각을 하고는 했었는데요 (다른 두 작품에 비해 소위 말하는 음기가 강하다고 느꼈음) 이 생각이 연재 막바지 쯤에서 바뀌었음 ㅋ ㅋ ㅋ 오래걸렸다 ;
이건 누가봐도 소년만화 주인공의 대사니까요
너무 후루룩 마무리가 된 점은 아쉽지만 이건 또 스핀오프 미디어믹스에서 보충이 되는 듯해서? 찾아보려고 합니다